반응형 삶을 기록하기/임차인, 역경의 기록5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의 모든 것, 이것만 알고 가세요!! 주택전세자금대출의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정책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종류가 여러가지고, 이름도 다양해서 특히 사람들이 헷갈려하는데요. 상품의 종류와 이용 방법, 신청 대상자 등 모든 것을 한 방에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 포스팅 하나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이란?주택도시기금의 개인상품 중 주택전세자금대출 상품 중 하나입니다.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주택전세자금 대출 종류 중에서 버팀목이 들어간 대출은 총 2가지로 확인이 되는데요.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도 보통 버팀목에 같이 합쳐서 설명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번 포스팅에는 신혼부부전용 .. 4. [전세보증보험청구후기] 주택도시보증공사 (허그 HUG)에 전세보증금 받기 4. [전세보증보험청구후기] 주택도시보증공사 (허그 HUG)에 전세보증보험금 받기 - 전세금 받았다!!! 드디어 후기를 쓰러 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해서 전세보증보험금을 전부 받았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그 긴 기다림의 시간과 쌩으로 나간 대출 이자금을 생각하면 속이 부글부글 끓지만... 집주인 새끼를 갈아마셔도 부족하지만... 인생 공부 쓰게 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지난 편에 이어서 어떤 쌩고생을 했는지 풀어보도록 하겠다. 6월 1일 화요일이 집 확인을 위해 대리인이 오기로 한 날이었다. 그러나 금요일까지 아무런 연락이 오질 않았다. 하루 전에 연락이 올 수도 있으니 월요일에는 연락이 오겠지 하고 기다리기로 했다. 그리고 월요일, 그러.. 3. 주택도시보증공사 (허그 HUG)에 전세보증보험금 청구하기 3. 주택도시보증공사 (허그 HUG)에 전세보증보험금 청구하기 - 멀고도 험한 보험 청구의 길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이 완료되었다. -> 전편 보러가기 https://zoa1204.tistory.com/43 2. '임차권 등기명령 인터넷으로 셀프 신청하기' - 내 평생 법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될 줄이 2. 내 평생 법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될 줄이야. - 임차권 등기명령 인터넷으로 신청하기 결국 집주인은 보증금을 주지 않고 잠수를 탔다. -> 전편 보러 가기 https://zoa1204.tistory.com/42 1. 모르는 zoa1204.tistory.com 보험금 청구를 하기 전에, 나의 경우에는 신한은행에서 전세자금대출을 받았기 때문에 전세자금대출 연장이 우선 순위였다. 전세 계약 만료일은 4월.. 2. '임차권 등기명령 인터넷으로 셀프 신청하기' - 내 평생 법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될 줄이야. 2. 내 평생 법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될 줄이야. - 임차권 등기명령 인터넷으로 신청하기 결국 집주인은 보증금을 주지 않고 잠수를 탔다. -> 전편 보러 가기 https://zoa1204.tistory.com/42 1. 모르는게 죄다. 순진함은 더 큰 죄다. (부제: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안줘요.) 1. 모르는 게 죄다. 순진함은 더 큰 죄다. -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고, 특히 집주인은 절대 믿어서는 안 된다. 2019년 4월, 다시 이사 시즌이 되었다. 서울살이 약 14년차, 월세살이로 이곳저곳 zoa1204.tistory.com 할 수 없이 집주인새끼는 내버려두고 전세보증보험 청구를 위한 절차를 준비하기로 했다. 내가 가입한 보험상품은 허그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전세금 안심대출보증' 상품이.. 1. 모르는게 죄다. 순진함은 더 큰 죄다. (부제: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안줘요.) 1. 모르는 게 죄다. 순진함은 더 큰 죄다. -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고, 특히 집주인은 절대 믿어서는 안 된다. 2019년 4월, 다시 이사 시즌이 되었다. 서울살이 약 14년차, 월세살이로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처음으로 전셋집을 알아보기로 했다.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쓰리룸에서 살아야 했는데, 월세로 나가는 돈이나 전세자금대출로 나가는 이자나 금액이 큰 차이가 없길래 대출을 받아서 전세를 구해보기로 했다. 수중에 있는 보증금 + 전세자금대출로 감당할 수 있을 이자만큼의 대출금 + 쓰리룸 빌라(신축급)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강서구 화곡동'으로 흘러가게 되었다. 그때는 화곡동에 빌라 사기가 많은 줄도 몰랐고, 그런 대형 사기꾼들이 언론에 떠오르기도 전이었으니. (우리는 사기까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 이전 1 다음